Kotlin IN ACTION(출판사: 에이콘) 책을 통해 Kotlin을 배워보자
Chapter9 제네릭스(Generics)
1. 제네릭 타입 파라미터
- 제네릭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타입 파라미터(type parameter)를 받는 타입을 정의하고, 인스턴스를 만들어 타입파라미터를 구체적인 타입 인자(type argument)로 치환해야한다. (Ex. Map<K, V> = > Map<String, Person>)
짚고넘어가자!
매개변수와 전달인자의 차이?
fun sum(a : Int, b : Int) : Int = a + b // (a : Int, b : Int) 매개'변수' sum(10, 20) // (10, 20) '전달'인자
- 매개변수 : 전달된 인자를 받아들이는 변수
- 전달인자: 함수에 전달되는 값
Kotlin은 Java와 달리 타입 추론이 가능한 경우 타입 매개변수를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
val authors = listOf("Dmitry", "Svetlanan") val readers : MutableList<String> = mutableListOf()
알고가자!
‘Java와 Kotlin의 제네릭 차이?’
Java는 뒤늦게 1.5부터 제네릭을 지원했기 때문에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위해 타입인자가 없는 제네릭(raw 타입)을 허용한다. Kotlin도 Java와 마찬가지로 제네릭을 지원하지만, Kotlin은 처음부터 제네릭을 도입했기 때문에 raw타입을 지원하지않고, 반드시 제네릭 타입의 타입 인자를 정의(추론 or 명시)해야 한다.
1.1 제네릭 함수와 프로퍼티
제네릭 함수 기본선언
fun <T> List<T>.slice(indices: IntRange) : List<T>
- 함수의 타입파라미터 T는 수신객체와 반환 타입에 쓰인다.
Kotlin은 타입파라미터를 명시적으로 넣어도 되지만 넣지 않더라도 컴파일러가 추론한다.
val letters = ('a'..'z').toList() //List<Char> println(letters.slice<Char>(0..2)) //[a b, c] println(letters.slice(10..13)) //[k, l, m, n]
제네릭 함수를 정의할 때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제네릭 확장 프로퍼티를 선언할 수 있다.
val <T> List<T>.second: T get() = this[size - 2] fun main(args: Array<String>) { println(listOf(1, 2, 3, 4).second) //3 //List<Int> }
주의!
'’확장 프로퍼티만 제네릭하게 만들 수 있다’’
일반 프로퍼티는 타입 파라미터를 가질 수 없다. 클래스 프로퍼티에 여러 타입의 값을 저장할 수는 없으므로 제네릭한 일반 프로퍼티는 말이 되지 않는다. 일반 프로퍼티를 제네릭하게 정의하면 컴파일 오류가 난다.
1.2 제네릭 클래스 선언
Java와 마찬가지로 Kotlin도 타입 파라미터를 넣은 꺾쇠 기호(Angle Bracket)를 클래스 이름 뒤에 붙이면 클래스를 제네릭하게 만들 수 있다.
기반 타입의 제네릭 파라미터를 넘길 수도 있고, 하위 클래스도 제네릭 클래스라면 타입 파라미터로 받은 타입을 넘길 수도 있다.
interface List<T>{ operator fun get(index: Int) : T } class StringList : List<String>{ override fun get(index : Int) String = ... //상위클래스 List<String>의 함수를 오버라이드하가위해, 하위 클래스 StringList는 상위 클래스 List<String>의 타입인자T인 String으로 치환. } class ArrayList<T> : List<T> { override fun get(index : Int) : T = ... //ArrayList<T>의 T는 자신만의 타입파라미터 T를 가지고 List<T>의 T와는 다른 파라미터 } class ArrayList<S> : List<Int>{ override fun get(index : Int) : Int = ... }
클래스가 자기 자신을 타입 인자로 참조할 수도 있다.
interface Comparable<T>{ fun compareTo(other : T) : Int } class String : Comparable<String>{ override fun compareTo(other: String) : Int = ... }
1.3 타입 파라미터 제약
타입 파라미터 제약(type parameter constraint)은 클래스나 함수에 사용할 수 있는 타입 인자의 상한타입(Upper bound)을 설정하는 기능이다.
Java에서는 extends나 super를 사용하여 사용한 타입을 제한할 수 있고, Kotlin에서는 ’ : ‘(콜론)을 사용한다.
어떤 타입이 제네릭 타입의 타입 파라미터에 대한 상한으로 지정되었다면, 해당 제네릭 타입의 파라미터는 반드시 그 상한 타입이거나 그 상한타입의 하위타입이어야 한다.
//Java <T extends Number> T oneHalf(T value)
//Kotlin fun <T : Number> oneHalf(value: T): Double { return value.toDouble() / 2.0 } fun main(args: Array<String>) { println(oneHalf(3))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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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T: Comparable<T>> max(first: T, second: T): T { return if (first > second) first else second } fun main(args: Array<String>) { println(max("kotlin", "java")) }
두 개 이상의 제약을 걸어야 하는 경우 where 연산자를 사용한다.
Ex)
import java.time.Period fun <T> ensureTrailingPeriod(seq: T) where T : CharSequence, T : Appendable { if (!seq.endsWith('.')) { seq.append('.') } } fun main(args: Array<String>) { val helloWorld = StringBuilder("Hello World") ensureTrailingPeriod(helloWorld) println(helloWorld) //Hello World. }
1.4 타입 파라미터를 널이 될 수 없는 타입으로 한정
제네릭 클래스나 함수를 정의하고 그 타입을 인스턴스화할 때는 널이 될 수 있는 타입을 포함하는 어떤 타입으로 타입 인자를 지정해도 타입 파라미터를 치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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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Processor <T> { fun process(value: T) { println(value?.hashCode()) } } fun main(args: Array<String>) { val processor = Processor<String?>() processor.process(null) //null }
- 명시를 <T : Any>처럼 따로 해두지 않으면, 제네릭의 상한 타입(upper bound)는 Any?이므로 널이 될 수 있다.
2. 실행 시 제네릭스의 동작: 소거된 타입 파라미터와 실체화된 타입 파라미터
- JVM의 제네릭스는 보통 타입 소거(type erasure)를 사용해 구현되어, 실행 시점에 제네릭 클래스의 인스턴스에 타입 인자 정보가 들어있지않다.
- Kotlin 타입 소거의 실용성과 inline을 이용한 제약 우회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알아보자.
2.1 실행 시점의 제네릭: 타입 검사와 캐스트
제네릭 클래스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인스턴스 생성에 쓰인 타입 인자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지 않는다.
객체를 선언해도 객체의 타입 정보까지는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객체에 대한 정보만 가진다.
val list1 : List<String> = listOf("a", "b") //List를 가진 객체로만 인식 val list2 : List<Int< = listOf(1, 2, 3)
원소의 타입까지는 저장하지 않으면서 메모리적인 이득을 얻지만, 그 떄문에 실행 시점에 타입 인자를 검사를 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은 컴파일 오류가 발생될 수 있다.
if(value is List<String>){...} //Error : Cannot check for instance of erased type
주의!
http://play.kotlinlang.org/ 같은 REPL에서 실행하면 컴파일 에러 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니 조심…
따라서, 인자를 알 수 없는 제네릭 타입을 표현할 때, ’ * ‘(스타 프로젝션)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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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printSum(c: Collection<*>) { val intList = c as? List<Int> //Warning : Unchecked cast: List<*> to ListInt> ?: throw IllegalArgumentException("List is expected") println(intList.sum()) //없는 함수? } fun main(args: Array<String>) { printSum(listOf(1, 2, 3)) }
컴파일 시점에 타입 정보가 진 경우에는 is 검사를 수행하게 허용
fun printSum(c : Collection<Int>){ if(c is List<Int>){ println(c.sum()) } }
2.2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를 사용한 함수 선언
inline 함수의 타입 파라미터는 실체화되므로 실행 시점에 inline함수의 타입 인자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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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T> isA(value: Any) = value is T //Error : Cannot check for instance of erased type : T inline fun <reified T> isA(value : Any) = value is T fun main(args : Array<String>){ println(isA<String>("abc")) //true println(isA<String>(123)) //false }
- 함수를 inline함수로 만들고 타입 파라미터를 reified로 지정하면 실행시점에 타입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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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inline fun <reified R> Iterable<*>.filterIsInstance(): List<@kotlin.internal.NoInfer R> { return filterIsInstanceTo(ArrayList<R>()) } public inline fun <reified R, C : MutableCollection<in R>> Iterable<*>.filterIsInstanceTo(destination: C): C { for (element in this) if (element is R) destination.add(element) return destination } val items = listOf("one", 2, "three") println(items.filterIsInstance<String>()) //[one, three]
인라인 함수에서만 실체화한 타입 인자를 쓸 수 있는 이유?
'’왜 일반함수에서는 element is T를 쓸 수 없고 inline함수에서만 쓸 수 있는걸까?’’
inline함수의 본문이 구현된 바이트코드가 그 함수가 호출되는 모든 지점에 삽입이 되고 결과적으로
1 2 3 4 5 for(element in this){ if(element is String){ destination.add(element) } }형태로 입력되어 실행시점에 벌어지는 타입 소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가능하다.
또한, Java에서는Kotlin인라인 함수를 다른 보통 함수처럼 호출하기 때문에 reified 타입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inline 함수를 호출할 수 없다.
- 추가적으로, 8장에서 언급했듯이 람다를 인자로 받는 inline 함수는 해당 인자를 함께 인라이닝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큼으로 inline 함수로 만들라고했지만, inline함수의 내용이 길다면 실체화가 필요없는 부분은 따로 함수로 뽑아내는 편이 좋다.
2.3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로 클래스 참조 대신
- Java를 쓰다보면 java.lang.Class를 참조로 얻는 방법이 있는데, Kotlin에서는 ::class.java구문이 그러하다.
- service를 start할떄, activity를 start할 때, intent에 class명을 직접 입력해서 사용하는데, reified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표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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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ne fun <reified T : Activity> Context.startActivity(){
val intent = Intent(this, T::class.java)
startActivity(intent)
}
startActivity<DetailActivity>()
2.4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의 제약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 사용가능 case
- 타입 검사와 캐스팅 (is, !is, as, as?)
- 추후 언급되는 코틀린 리플렉션API(::class)
- 코틀린타입에 대응하는 java.lang.Class 얻기 (::class.java)
- 다른 함수를 호출할 대 타입 인자로 사용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 사용 불가 case
- 타입 파라미터 클래스의 인스턴스 생성
- 타입 파라미터의 companion object method 호출
-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를 요구하는 함수를 호출하면서 실체화하지 않은 타입 파라미터로 받은 타입을 타입 인자로 넘기기
- 클래스, property, inline 함수가 아닌 함수의 타입 파라미터를 reified로 지정하기
-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를 inline 함수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함수는 자신에게 전달되는 모든 람다와 함께 인라이닝 된다. 성능 혹은 람다를 인라이닝 할 수 없는 문제로 인라이닝을 할 수 없는 경우 noinline변경자를 함수 타입 파라미터에 붙여서 인라이닝을 금지할 수 있다.
3. 변성: 제네릭과 하위 타입
- 변성(variance)의 개념: List
과 List 의 기저 타입이 같고 타입 인자가 다른 여러 타입이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하는 개념 - 타입 안정성을 보장하는 API를 만들 수 있다.
3.1 변성이 있는 이유: 인자를 함수에 넘기기
String클래스는 Any를 확장하므로 List
타입의 파라미터를 받는 함수에 List 을 넘겨도 안전성이 보장된다. 하지만, MutableList 등 Any와 String이 List 인터페이스의 타입 인자로 들어가게 되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Ex) 리스트에 대한 추가변경이 일어나서 컴파일 에러가 뜨는 경우
//안정성 보장 fun printContents(list: List<Any>) { println(list.joinToString()) } //안정성 보장 X fun addAnswer(list : MutableList<Any>){ list.add(42) } fun main(args: Array<String>) { printContents(listOf("abc", "bac")) //abc, bac val strings = mutableListOf("abc", "bac") addAnswer(strings) //Type mismatch 먼저 뜨는데.. //addAnswer(strings.toMutableList()) //abc println(strings.maxBy{ it.length }) //ClassCastException : Integer cannot be cast to String }
3.2 클래스, 타입, 하위 타입
- 제네릭 클래스가 아닌 경우: 클래스 이름을 바로 타입(String, Person, Int etc..)으로 쓸 수 있다. 그리고 Kotlin의 모든 클래스는 적어도 Non-null, Nullable 이 두 가지 타입을 가진 클래스이다.
- 제네릭 클래스의 경우: 타입인자를 가지는 제네릭 클래스인 List
의 경우, 타입 인자를 치환한 List , List<String?>, List<List > 등 무수히 많은 타입을 가지고 있다. - 리스코프 치환법칙: 어떤 타입 A의 값이 필요한 모든 장소에 어떤 타입 B의 값을 넣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 타입B는 타입 A의 하위 타입이다.
- 예를 들면, Int는 Number의 하위 타입이지만 String의 하위 타입은 아니다. 또한, 모든 타입이 자신의 하위 타입이라고도 할 수 있다.
A | Number | Int | String | Int? |
---|---|---|---|---|
↑ | ↑ | ↑ | ↑x | ↑ |
B | Int | Int | Int | 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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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test(i : Int){
val n : Number = i
fun f(s: String){/* ... */}
f(i) //Type mismatch
}
- 따라서, List
은 List 의 하위타입이지만 MutableList 은 MutableList 의 하위 타입관계가 성립하지않는다. 이를 무공변이라고 한다. - 만약, A가 B의 하위타입이면 List는 List의 하위 타입이다. 이런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를 공변적(covariant)이라고 한다.
함께 알아보자!
“가변성의 3가지 유형”
모던 랭귀지들은 타입바운드 개념을 제공하며, 타입바운드는 무공변성(invariant), 공변성(covariant), 반공변성(contravariant)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타입바운드(Type bound)란? 타입 매개변수와 타입 변수에 제약을 거는 행위를 말하며, 타입에 대해 안전하게 코딩을 하기위해 사용)
무공변성(Invariant) : 상속 관계에 상관없이, 자기 타입만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fun main(args: Array<String>) { val language: Some<Language> = object : Some<Language> { override fun something() { println("language") } } val jvm: Some<JVM> = object : Some<JVM> { override fun something() { println("jvm") } } val kotlin: Some<Kotlin> = object : Some<Kotlin> { override fun something() { println("kotlin") } } test(language) //error test(jvm) //ok test(kotlin) //error } interface Some<T> {fun something()} fun test(value: Some<JVM>) {} open class Language open class JVM : Language() class Kotlin : JVM()
공변성(covariant): out 키워드를 사용하며, 타입생성자에게 리스코프 치환법칙을 허용한다는 의미(자신과 자식객체만 허용)
1 2 3 4 5 fun test(value: Some<out JVM>) {} test(language) //error test(jvm) //ok test(kotlin) //ok반공변성(contravariant): in 키워드를 사용하며, 공변성의 반대개념으로 자신과 부모 객체만 허용하는 것을 말함.
1 2 3 4 5 fun test(value: Some<in JVM>) {} test(language) //ok test(jvm) //ok test(kotlin) //error출처: https://medium.com/@lazysoul/%EA%B3%B5%EB%B3%80%EA%B3%BC-%EB%B6%88%EB%B3%80-297cadba191
3.3 공변성: 하위 타입 관계를 유지
공변적으로 만들면 안전하지 못한 클래스도 있기 때문에 모든 클래스를 공변적으로 만들 수는 없다.
타입 파라미터를 공변적으로 지정(out T)하면 클래스 내부에서 그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제한한다.
클래스 멤버를 선언할 때, 타입 파라미터를 사용할 수 있는 지점은 모두 인(in)과 아웃(out) 위치로 나뉜다.
interface Transformer<T> { fun transform(t: T) : T //in위치 //out위치 }
- 함수 파라미터 타입은 in위치, 함수 반환 타입은 out 위치에 있다.
- out 키워드가 붙으면 클래스 안에서 T를 사용하는 메소드가 아웃 위치에서만 T를 사용하게 허용하고 in위치에서는 T를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다.
- out위치: T타입의 값을 생산한다.
- in위치 : T타입의 값을 소비한다.(반공변성)
3.4 반공변성: 뒤집힌 하위 타입 관계
- 반공변성은 공변성을 뒤집은 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하위타입 관계가 공변 클래스의 경우와 반대
- 타입 인지의 하위 타입 관계가 제네릭 타입에서 뒤집힌다.
- T타입의 값을 함수안에서 소비하기만 한다.
3.5 사용 지점 변성: 타입이 언급되는 지점에서 변성 지정
클래스를 선언하면서 변성을 지정하는 것을 선언지점 변성이라고 한다.
자바의 와일드카드 타입 out 프로젝션은 <? extends T>, in 프로젝션은 <? super T>와 같다.
Ex) 타입 파라미터가 두 개인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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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T: R, R> copyData(source: MutableList<T>, destination: MutableList<R>) { for (item in source) { destination.add(item) } } fun main(args: Array<String>) { val ints = mutableListOf(1, 2, 3) val anyItems = mutableListOf<Any>() copyData(ints, anyItems) println(anyItems) }
Ex) out-프로젝션 타입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데이터 복사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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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T> copyData(source: MutableList<out T>, destination: MutableList<T>) { for (item in source) { destination.add(item) } }
- Int는 Any의 하위 타입이므로 out프로젝션을 사용하여 더 간단히 제한할 수 있다.
Ex) in 프로젝션 타입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데이터 복사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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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T> copyData(source: MutableList<T>, destination: MutableList<in T>) { for (item in source) { destination.add(item) } }
- Any는 Int의 상위 타입이므로 in 프로젝션을 사용하여 표현할 수도 있다.
3.6 스타프로젝션: 타입 인자 대신 * 사용
- 제네릭 타입 인자 정보가 없을 경우 스타 프로젝션을 사용
출처
- Kotlin IN Action / 출판사: 에이콘